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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예산안 처리 이후 첫 주말…'여론전' 총력

내년도 예산안 처리 이후 첫 주말을 맞은 여야는 11일 모두 여론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지난 9일부터 시작한 서울광장 100시간 농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이번 주말이 여론 형성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고 날치기 예산안 무효화와 이명박 정권 심판론 확산에 주력한다는 방침입니다.

한나라당도 당 공식 일정을 잡지 않은 채 각 지역별로 여론 몰이에 나서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은 정기국회내 예산안 처리의 불가피성을 알리고 템플스테이 예산 등 처리 과정에서 일부 누락된 예산에 대해선 반드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을 확산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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