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열린 올해 노벨평화상 시상식에 중국과 러시아등 모두 17개국 외교사절이 참가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중국의 강력한 압력으로 노르웨이에 공관을 둔 65개국 가운데 4분의 1이 불참함으로써 노벨평화상이 정치적으로 변질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노벨평화상에 중국 포함 17개국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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