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스앤젤레스 지역 동포 40여명이 우리시간으로 11일 새벽 LA주재 중국총영사관 앞에서 연평도 도발과 관련해 중국 정부의 북한 지원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였습니다.
LA 지역 보수단체 회원들이 중심이 된 동포들은 중국이 각종 대남 무력도발을 일삼는 북한정권을 무턱대고 옹호하는 발언과 처신을 하고 있다면서 중국은 북한의 후견인 노릇을 즉각 중지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동포들은 1시간여 동안 시위를 벌인 뒤 항의서한을 전달하려 했지만 총영사관 측이 수령을 거부함에 따라 우편으로 서한을 발송하기로 했습니다.
LA동포들, 중국 영사관 앞서 항의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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