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늘(10일) 새벽 중부내륙 고속도로 경북 상주 부근에서 트럭 2대가 추돌해 운전사 1명이 숨졌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송인근 기자입니다.
<기자>
젖소를 실은 트럭 앞부분이 형체를 알아볼 수 없게 찌그러졌습니다.
오늘 새벽 2시 반쯤 중부내륙고속도로 서울 방면 상주나들목 근처에서 49살 김모 씨가 몰던 5톤 트럭이 앞서가던 11톤 트럭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김 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고, 트럭에 실려있던 화물이 도로로 떨어져 1시간 가까이 일부 차선이 통제됐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졸음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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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8시쯤 부산 청룡동 금정산에 있는 청련암 근처에서 불이 나 한 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불은 주변 3천 3백여 제곱미터의 잡목과 낙엽을 태워 소방서 추산 5백만 원의 피해를 냈지만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등산객이 버린 담배꽁초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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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3시 반쯤 경부고속도로 망향휴게소 근처에서 25톤 탱크로리 차량이 전도 되면서 불이 나 일대 교통이 2시간 넘게 혼잡을 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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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경찰서는 버릇이 없다는 이유로 고향 후배를 살해하려 한 혐의로 43살 이모 씨와 52살 박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고향후배 백모 씨가 평소 자신들에게 반말을 하거나 무시하는 말투로 대하는 데 앙심을 품고, 지난달 20일 이 씨의 집으로 백 씨를 불러 흉기로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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