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백산에 토종여우 복원이 추진됩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토종여우 복원을 위한 첫 단계로 지난 3월부터 국립공원 소백산과 덕유산, 오대산의 서식환경을 조사한 결과 여우가 즐겨 먹는 설치류가 가장 많은 소백산이 최적지로 평가됐다고 밝혔습니다.
공단측은 내년에 소백산국립공원에서 서식환경과 위협요인 등을 정밀 조사한 뒤 복원계획을 수립할 방침입니다.
여우는 과거 우리나라 전 지역에 분포했지만 1960년대 쥐잡기 운동 등으로 개체 수가 급감해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으로 지정, 관리되고 있습니다.
(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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