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카드나 신용카드 수수료율이 해외 선진국에 비해 훨씬 높아 카드사들이 폭리를 취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보험연구원이 발표한 국내외 지급카드의 수수료와 관련한 자료에 따르면, 국내 체크카드의 가맹점 수수료율은 1.85%로 네덜란드나 덴마크, 벨기에, 스위스 등에 비해 10배 정도 높았습니다.
신용카드 수수료율은 역시 2%대로 0.7%인 프랑스보다 3배 정도 높았고, 1%에도 미치지 못하는 호주와 덴마크보다 훨씬 높았습니다.
보험연구원은 카드 수수료율이 높으면 가맹점인 자영업자들이 피해를 입는 것은 물론이고, 제품이나 서비스 가격이 높아져 소비자들까지 피해를 입게되는 만큼 적정 수준으로 인하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카드 수수료, 해외보다 훨씬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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