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사태를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3부는 8일 오전 9시 이백순 신한은행장을 재소환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 행장을 상대로 이희건 신한금융지주 명예회장의 경영 자문료 3억 원을 횡령했다는 의혹과, 재일교포 주주의 기탁금 5억 원의 성격과 용처 등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이 행장은 자문료를 횡령한 사실이 없고, 기탁금 5억 원은 대가성 없는 기부금이었다고 진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입원 중인 신상훈 전 사장을 조만간 다시 불러 조사한 뒤, 이르면 다음주 쯤 사건을 종결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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