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는 내년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경제가 강한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에 따라 골드만삭스는 내년에 투자자들이 은행주등에 주목하면서 공격적으로 투자에 나서도 좋을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은행주에 투자하라'
골드만삭스는 내년 미국 증시 유망 종목으로 먼저 은행주를 꼽았습니다.
미국 24개 대형은행 종목으로 구성된 KBW은행지수가 현재 45포인트에서 내년말 57포인트까지 급상승하며 최대 25%의 수익률을 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미국 경제가 회복되면서 대출도 증가해 결국 은행주 수익률에 호재가 될 것이란 분석입니다.
투자자들의 공격적인 베팅에 힘입어 내년 미국 증시는 강세장을 띨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S&P500 지수는 내년말까지 20% 상승하며 1,450 포인트를 돌파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S&P 500 지수는 이미 올 한해 8.2%가 오르며 지난 2007년 낙폭의 5분의 3 가량을 회복한 상태입니다.
미국 증시 회복과 위험 자산에 대한 수요 상승으로 일본 증시도 20%의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버블 리스크가 없는 구리와 면화, 플라튬 등 원자재도 상승세를 지속하며 최대 28%의 수익률을 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유가와 금값도 상승랠리를 탈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유가는 내년 배럴당 평균 100달러, 2012년 110달러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고, 금 값도 저금리를 바탕으로 내년 말 온스당 1,690달러에 이어 내후년에는 1,750달러까지 뛰어오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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