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후계자로 떠오른 김정은의 생모 고영희가 태어난 집이 일본 오사카에 여전히 빈터로 남아있다고 일본 시사주간지 '아에라'가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고영희가 태어난 집은 오사카시 쓰루바시의 주택가에 있으며 현재 83㎡ 넓이의 빈터로 남아있습니다.
1953년생인 고영희씨는 북한에 간 뒤 1970년대부터 '만수대예술단' 무용수로 활약했고, 이때 김정일의 눈에 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고영희 생가 일본에 빈터로 남아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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