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문화현장입니다.
오늘(7일)은 대중음악 공연과 새로 나온 음반 소식을 유재규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이문세가 연말 공연을 갖습니다.
그동안 주로 소극장 공연을 통해 팬들과 만나왔던 이문세가 오랜만에 대형 경기장에서 갖는 공연입니다.
7개월에 걸쳐 차근차근 공연을 준비해왔다는 이문세는 40인조 오케스트라와 빅밴드 등 100명의 출연진을 비롯한 초대형 공연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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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26주 연속 빌보드 싱글차트 1위를 차지했던 '블랙 아이드 피스'가 새 음반을 냈습니다.
이번 음반은 지난번 음반인 'The E.N.D'의 연장선상에 있는 앨범으로 클럽의 디제잉으로 곡 전반을 구성하는 등 파격적인 형태를 보여줍니다.
영화 '더티 댄싱'의 주제가인 'The Time Of My Life'를 샘플링한 'The Time'을 첫 싱글로 내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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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힙합 가수 '카니에 웨스트'가 새 음반을 냈습니다.
카니에 웨스트는 샘플링과 오토튠 등 다양한 기법들을 도입하며 팝의 트렌드를 이끌어왔습니다.
전반적으로 묵직한 비트의 음악이지만 오케스트라 편곡과 여러 겹의 코러스로 웅장한 맛도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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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잔 보일의 두 번째 음반이 나왔습니다.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발매된 이번 음반에는 '고요한 밤 거룩한 밤' 등의 캐롤 곡들이 여럿 들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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