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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증시] 코스피 1958선…삼성전자 대단하네

지난 한주동안만 코스피지수가 저점대비 80P 이상 올랐습니다.

최근 강한 상승으로 인해 코스피 지수의 탄력이 강하지는 않지만, 여전히 위쪽으로 방향을 잡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포스코 등 대형주들이 시장을 이끌고 있는 가운데 오늘(7일) 국내 코스피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 역시 국내 주식시장에서 주식을 사고 있습니다.

코스닥 시장은 자난 사흘간 오전보다 오후들어 상승세가 줄어드는 흐름이었는데요

오늘도 거의 어제와 비슷한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오늘은 유가증권 시장의 분위기가 훨씬 더 좋습니다.

먼저 자세한 경제 동향 확인하겠습니다.

코스피지수는 현재 4.93P 오른 1,958.49P 기록하고 있습니다. 코스닥지수 역시 0.61P 내린 501.90P 기록중입니다.

원달러 환율은 2.25원 상승한 1,135.45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고, 국고채 3년물 금리는 0.21%P 하락한 2.90%P 기록 중입니다.

수급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은 사자세, 개인 투자자들은 1,107억원 팔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주식시장의 대장주인 삼성전자 위력이 대단합니다.

어제 하루 쉰 후 다시 반등하면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90만 원대를 넘어섰는데요.

실적이 회복되면서 특히 내년 영업이익은 다시 신기록을 세울 것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하이닉스의 주가가 상승 하루만에 다시 약세로 돌아섰습니다.

오늘 UBS증권에서는 반도체 부문의 실적 예상치가 하락하고 있고 2012년까지 회복이 어렵다며 투자의견을 매도로 제시했습니다.

이렇게 외국계 증권사의 투자의견 하향 조정 소식에 오늘 하이닉스의 주가는 2% 넘게 조정을 받고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신고가를 경신하고, 주식시장의 분위기가 양호하게 전개되면서 시장의 바로미터라고 할 수 있는 증권주들의 흐름이 좋습니다. 오늘 동양종금증권과 삼성증권 등 증권주들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어제 조선주들은 IFRS, 국제회계기준 도입에 따라 부채 비율이 상승할 것이라는 우려감 속에 급락했습니다.

하지만 실직적인 원인은 펀더멘털에 비해 주가가 지나치게 올랐다는 인식 때문이었다는 분석인데요, 이에 대해 각 증권사에서 분석을 내놓았습니다.

단기적 수주 공백이 있지만, 해양플랜트 위주의 업황 회복에 대한 기대감은 여전하다는 분석입니다.

오늘 이에 따라 조선주들은 일제히 반등하고 있습니다. 

한국 컨소시엄이 4조원 규모의 브라질 철도 현대화 사업을 수주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에 오늘 철도 관련주들이 동반 급등하고 있습니다.

대아티아이, 삼현철강 등도 5%이상 오르고 있습니다. 

오늘 국제 금 가격이 다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온스당 1,416달러 선까지 올랐는데요, 오늘 금 관련주들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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