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부경찰서는 7일 새치기 문제로 말다툼 끝에 흉기로 상대방을 살해하려 한 혐의(살인미수)로 고모(50)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고씨는 지난 6일 낮 12시10분께 부산 동구 부산진역 광장의 무료급식소 앞에서 흉기로 윤모(64)씨의 목 등을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다.
경찰 조사결과 고씨는 무료급식을 받으려고 줄 서 있던 윤씨와 새치기 문제로 말다툼하다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부산=연합뉴스)
부산서 '새치기 말다툼' 끝 살인미수…50대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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