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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계가 로스쿨 졸업생들의 절반만 변호사 시험에 합격시켜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변호사 수가 많아지면 법조인의 질이 떨어져서 국민들이 피해를 볼 거라는 군요. 그런데 변호사 수를 너무 제한해서 비싼 수임료를 내야 하는 국민들의 피해는 없는 걸까요? 법조계가 말하는 국민들의 피해가 혹시 법조계 자신의 피해를 말하는 건 아니길 바랍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 편상욱 나이트라인 앵커 이메일 : pet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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