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이 쌩쌩 불고 있죠.
내일(7일)은 또 한 번 강추위가 찾아올 텐데요.
오늘 오후 4시를 기해 경기와 영서내륙, 충청, 그리고 전라북도 지역에까지 한파주의보가 내려졌고요.
서울도 내일 아침 기온 영하 3도로 오늘보다 5도 이상 떨어지겠지만, 한파특보의 기준에는 조금 못 미칩니다.
또 영동지방에는 많은 눈이 예상되는데요.
낮동안 내리던 비가 밤이 되면 눈으로 바뀌면서, 내일까지 많은 곳에 7~10cm 가량의 눈이 쌓이겠고요.
그밖의 지방은 내일도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서 맑지만 춥겠습니다.
서울 하늘은 오전까지 맑다가 오후들어 구름이 많아지겠고, 영동지방은 낮부터 점차 개겠습니다.
충청지방도 오전보다는 오후에 구름의 양이 늘어나겠습니다.
호남지방은 대체로 맑겠지만 많이 춥겠고요.
영남지방은 추위가 좀 덜해서 부산의 낮기온 1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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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인 모레는 전국적으로 눈이나 비가 예상되는데요.
기온이 낮은 편이어서 서울에도 약간의 눈이 쌓일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내일 아시아 대륙은 대체로 맑겠는데요.
싱가폴에만 비가 온 뒤 개겠습니다.
유럽에는 베를린과 파리에 눈이, 마드리드와 로마에는 비가 오겠습니다.
뉴욕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요.
LA의 하늘은 맑겠습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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