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십리 광장에 펼친 '천사의 날개'
그곳에 가면 천사의 날개를 펼칠 수 있다.
지난 9월 KBS의 '1박2일' 에서 방송된 서울 종로구 이화동의 날개벽화가 방영 이후 큰 주목을 받자 사람들이 몰려 소란을 피우는 등 현지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 작가는 할 수 없이 벽화를 지워야만 했다.
지난해 2008년 5월 이화동에 인간이 날고 싶은 욕망 '날개벽화'를 그린 작가는 11월 12일 왕십리 광장에 '빛과 어둠'이라는 주제로 3가지의 다른 모습의 날개를 그렸다. 현재 이 광장에는 시민들이 몰려들어 또 하나의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날개벽화'가 그려진 왕십리 광장은 지하철 2호선과 5호선이 있는 왕십리역 5번 출구로 나오면 된다.
김정근 SBS U포터
http://ublog.sbs.co.kr/kjk058
(※ 이 기사는 '판도라TV'에도 송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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