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단장면에서 발생한 관광버스 사고 현장입니다.
오늘(5일) 오전 내리막 커브 길인 이곳에서 관광버스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뒤 길 옆 밭으로 돌진해 옆으로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관광버스에 타고 있던 50대 3명(여자 2명,남자 1명)이 숨지고 등 20여 명이 다쳤습니다.
사고가 난 관광버스는 경북 영덕의 산악 동호회 회원들을 태우고 밀양 표충사 쪽으로 가던 중이었고, 버스에는 운전자를 포함해 모두 39명이 타고 있었다고 경찰은 전했습니다.
경찰은 일단 브레이크 파열에 의한 사고로 보고 있습니다.
(SBS 인터넷뉴스부)
[영상] 산악회원들 태우고 가다 꽝…3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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