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9시 50분쯤 경남 밀양시 단장면 내리막길에서 관광버스 한 대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뒤 도로변 밭으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관광버스에 타고 있던 57살 김 모씨 등 3명이 숨지고 60살 안 모씨 등 21명이 다쳤습니다.
사고가 난 관광버스는 경북 영덕의 산악 동호회 회원 38명을 태우고 밀양 표충사 쪽으로 가던 중이었습니다.
경찰은 브레이크가 파열돼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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