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사장과 이부진 호텔신라-에버랜드 전무를 각각 사장으로 승진시켰습니다.
이건희 회장의 장남과 장녀가 사장이 됨에 따라 삼성그룹은 본격적인 3세 경영 시대를 맡게 됐습니다.
또 최지성 삼성전자 사장은 부회장으로 승진했고, 강호문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사장도 중국 본사 부회장으로 승진했습니다.
삼성그룹은 다음주 계열사별로 임원인사를 단행할 예정입니다.
삼성은 이건희 회장의 지시로 복원하기로 한 그룹 컨트롤 타워 이름을 미래전략실로 정하고 6개팀으로 구성했습니다.
삼성 이재용·이부진 사장 승진…'3세 경영'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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