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진 국방장관 내정자에 대한 인사 청문회가 3일 국회에서 열립니다.
한나라당은 김 내정자를 상대로 북한의 재도발시 대응 방안과 서해 5도 전력증강 계획 등에 대해 질의할 방침입니다.
반면 민주당은 현 정부의 대북정책이 강경해서 북한이 도발한 건 아닌지 집중 추궁할 계획입니다.
여야 의원들은 정책검증 외에도 김 내정자의 장·차녀 명의로 신고된 1억여 원의 예금에 대한 증여세 탈루 의혹에 대해서도 검증을 벌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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