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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달력보니, 벌써부터 흐뭇…빨간날 더 많다

내년 달력보니, 벌써부터 흐뭇…빨간날 더 많다

조제행 기자

작성 2010.12.02 20:49 수정 2010.12.03 02:0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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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다음 소식입니다.

벌써 새해 달력 받아본 분들 계시죠? 빨간 날 세어보셨다면, 아마 흐뭇하셨을 겁니다.

내년에는 휴일이 116일로 올해보다 나흘이 더 많고, 연휴도 많습니다.

보도에 조제행 기자입니다.

<기자>

[문정희/서울 길음동 : (신년 달력 받으시면 제일 먼저 뭐하세요?) 네, 달력에 먼저 휴일 먼저 세고 있는데요 직장인들 한테는 휴일이 많아야지 가족들하고 같이 보낼 수 있으니까요…] 내년도 달력을 넘겨보면 휴일인 빨간 날이 많이 눈에 띕니다.

실제로 내년은 주 5일제 근무를 기준으로 2007년 이후 4년 만에 휴일이 가장 많은 해입니다.

올해보다 4일이 늘어나 내년에는 공휴일이 116일입니다.

내년도 설 연휴는 수, 목, 금요일이어서 주말까지 닷새 동안 연휴가 계속됩니다.

일요일부터 시작되는 추석 연휴도 토요일을 더하면 나흘 연휴가 됩니다.

게다가 현충일과 광복절, 개천절 등 공휴일이 모두 월요일이어서 6월, 8월, 10월은 한 달 건너 사흘 연휴가 생깁니다.

내년에는 토, 일요일과 겹치는 법정 공휴일이 새해 첫 날, 추석연휴 첫 날, 그리고 성탄절등 사흘에 불과합니다.

올해는 현충일과 광복절 등 모두 6일이나 법정 공휴일과 토, 일요일이 겹쳤습니다.

(영상취재 : 홍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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