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GHB를 판매하는 인터넷 사이트가 경찰에 적발됐다. 주로 클럽과 술자리에서 악용되는 등 적지 않은 여성들이 GHB의 위험에 노출돼 있었다.
GHB를 찾는 사람이 많아지자, 이와 비슷한 성분의 불법 최음제는 성 기능 개선제를 파는 인터넷 쇼핑몰에서 노골적으로 판매되고 있었다.
인터넷뿐만 아니라 서울 시내 한복판에 있는 상가에서도 직접 구매가 가능했다.
최음제를 판매하는 상인은 범죄 방법까지 친절히 설명해 주며 투약 시의 증상까지 말해줬다.
GHB도 아닌, 성분이 확실치 않은 제품을 판매하는 2차 범죄가 이뤄지고 있었다.
심지어는 마약을 구하려는 일반인들이 많아지자, 물건을 받지 못해도 신고를 할 수 없다는 점을 이용해 돈만 받아 챙기는 판매책들도 늘어났다.
(SBS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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