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지역에서 불과 나흘만에 5차례나 구제역이 발생한데 이어 2일도 의심신고가 잇따라 접수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의심 신고 지역 중에는 1차 구제역 발생지로부터 남서쪽으로 27km나 떨어진 곳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금까지는 모두 1차 발생지역으로부터 10km 경계지역 이내에서 발생했으나 이번 신고가 구제역으로 확정되면 인근 시·군으로 확산되는 것은 시간문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구제역 여부 판정은 2일 저녁쯤 나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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