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가 경춘선 복선전철 개통에 대비해 주요 역과 관광지를 잇는 시내버스 노선을 확대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춘천시는 이용객이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춘천역과 남춘천역을 중심으로 도심 12곳에 버스정류소를 새로 설치하고, 소양댐과 팔봉산, 구곡폭포 등 주요 관광지를 잇는 노선을 새로 개설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전철로 통학하는 대학생들을 위해 강원대와 춘천교대는 남춘천역에서, 한림대는 춘천역에서 환승이 가능하도록 노선을 배치했습니다.
(G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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