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올해 해외건설 시장에서 110억 달러가 넘는 공사를 수주했습니다.
단일 기업이 11개월만에 해외공사 수주액 100억 달러를 넘긴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현대건설은 올해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원전을 시작으로 중동지역에서 주로 두각을 나타내 지난해 수주 물량의 2배가 넘는 물량을 따냈다"며, "플랜트 뿐 아니라 항만, 원전 등으로 다양화한 게 주효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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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는 오늘(2일)부터 이틀간 전 점포에서 1등급 이상의 한우를 30% 이상 할인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KB카드와 롯데카드를 사용하면 20%씩 추가할인이 가능하며, 1인당 2킬로그램까지 살 수 있습니다.
또 돼지고기와 양념육, 수입육 등도 할인해, 시중가보다 최대 절반 가격에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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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차 업계가 연말을 맞아 다양한 인센티브 프로그램을 마련해 판촉전에 나섰습니다.
르노삼성차는 SM3 구입 고객에게 100만원 정도의 혜택을 주고 뉴 SM5 구매자에게 92만원 상당의 파노라마 선루프를 무상 장착해 줍니다.
GM대우는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구매 고객에 내비게이션이나 블랙박스를 달아주며, 쌍용차는 자사 차 구매 고객에 저금리 할부 프로그램을 실시합니다.
수입차들도 판촉 경쟁에 나서, 폴크스바겐코리아는 파사트 TDI 구매자에게 등록세 등 최대 375만원 상당의 차량 등록비용 전액을 지원하며, 볼보코리아는 내년형 SUV 차량 구매자에 36개월 유예할부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경제365] 자동차 업계, 연말 판촉 경쟁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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