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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꾸중에 아들이 방화…130만 원 피해

1일 밤 10시 10분쯤 경기도 용인시에 있는 50살 김모 씨 집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집안 내부 13 제곱미터를 태우고 백 3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0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아버지에게 컴퓨터게임을 하지 말라는 꾸중을 들은 김 씨의 20살 난 아들이 방에 들어가 이불에 불을 질렀다는 가족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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