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지난 3분기 실질 국내총생산 증가율은 전기 대비 0.7퍼센트로, 3개 분기 연속 하락하면서 1년 6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동기 대비 4.4퍼센트를 기록해 지난달 나온 속보치보다 0.1퍼센트포인트 낮아졌습니다.
이는 농림어업 부문이 지난해 동기보다 8.5퍼센트 감소해 1.4퍼센트포인트가 하락하면서, 전체 성장률을 낮췄기 때문입니다.
한은은 성장 속도가 느려지는 모습이긴 하지만, 4분기에도 전기 대비 플러스 성장이 예상돼 올해 6퍼센트 성장률을 달성하는 데는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3분기 국민총소득 전기대비 0.2%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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