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판매자들이 국내 인터넷 오픈 마켓을 통해 물건을 팔기는 쉽지 않습니다.
판매자들간에 워낙 경쟁이 치열하다보니 출혈경쟁까지 감수해야 합니다.
발상의 전환을 한 국내 개인 판매자들이 글로벌 오픈 마켓을 통한 온라인 수출로 해외 시장 개척에 나섰습니다.
[최기남/인터넷쇼핑몰 대표 : 국내시장이 아무래도 경쟁에서 포화상태에 있는 것이 사실이고요. 많은 소비자들이 한국보다 더 큰 10배, 100배정도 시장이 있다는 점에서 (옮기게 됐다).]
현재 글로벌 오픈마켓은 가장 규모가 큰 미국의 이베이를 비롯해 아마존, 중국 타오바오, 일본 라쿠텐등이 있습니다.
거래규모도 이베이에서만 2008년 한해 73조 원에 이를 정도입니다.
글로벌 오픈마켓은 전세계를 대상으로 판매 기회가 늘어나는 것 이외에도 장점이 많습니다.
구매자가 결제하면 국내 계좌로 3~4일 후 입금돼 대금 회수가 빠르고, 긴 배송 기간으로 판매자들이 미리 물건을 사둘 필요가 없기 때문에 재고 부담도 줄일수 있습니다.
하지만 판매 시스템과 언어로 인한 장애가 많고 국가별 인기상품이 다르기 때문에 성공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지자체나 전문업체가 진행하는 교육으로 미리 준비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임지현/오픈마켓 사업팀장 : 교육과정 자체가 일반 기초 셀러들의 기본 교육부터 전문 셀러가 되기위한 심화 과정까지 잘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그런것을 통해서 수출을 하신다면 지금의 한정된 국내 온라인 마켓에서 해외로 뻗어나가는 큰 기회가 될 것입니다.]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개인 판매자들이 성공신화에 도전할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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