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고교에서 딱 중간에 해당하는 학생의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이 일반계 고교에 가면 상위 16%에 든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습니다.
연세대 강상진 교수가 2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심포지엄에서 발표한 자료 내용으로, 강 교수는 또, 일반계 고교와 외고의 수능평균 차이는 16년간 평행 추세를 보이며 언어영역은 평균 6점 내외, 수리와 외국어는 각각 10점 안팎의 격차를 보였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논문은 1995년 문민정부의 5.31 교육개혁 발표 이후 지난해까지 16년간 고교 유형에 따른 수능평균점수 추세를 분석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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