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영상] 뉴욕 한복판에서 친북시위 "미군, 한국에서 떠나라"

미국 뉴욕 맨해튼 한복판인 록펠러 센터 앞에서 현지 시간으로 어제(30일) 저녁, 연평도 포격과 관련해 반전단체의 시위가 열렸습니다.

미국 반전단체 '국제행동센터' 소속 회원인 이들은 당초 실업 반대 시위로 목적을 밝혔지만 이들이 뿌린 전단지에는 "미국은 북한에 대한 공격을 중단하라"는 등의 내용으로 가득차 있었습니다.

이와 동시에 이들 시위대 맞은 편에서는 한인권익신장위원회 등 재미한인단체에 소속된 한인들이 "북한은 남한 사람을 죽이지 마라"는 등의 피켓을 들고 맞불 시위를 벌였습니다.

하지만 어제 저녁 록펠러 센터 앞에서는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이 거행되는 것을 보기 위해 수만 명의 시민과 관광객들이 몰려 있었고, 경찰들이 시민들의 통행에 방해된다면서 시위대를 이리저리 내몰면서 시위는 제대로 이뤄지지 못했습니다.

다행히 양측간의 물리적 충돌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SBS 인터넷뉴스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