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로 예정됐던 군 장성 인사가 국방장관 내정자 취임 이후로 연기됐습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북한의 포격 도발로 장성 진급 인사가 연기됐다"며 "신임 장관이 취임한 이후 재심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관진 국방장관 내정자에 대한 청문회가 모레로 예정돼 있는 점을 감안할 때 장성 진급 인사는 이달 중순쯤 단행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관계자는 "통상 70~80명의 육.해.공군 대령이 장군으로 진급하는데 현재 일부 군은 진급심사를 유보했다"면서 "신임 장관의 성향에 따라 인사기준이 다소 달라질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군 장성 인사, 장관 취임 이후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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