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불확실성이 이어지면서 국내 주식시장은 여전히 뚜렷한 방향성을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유로존 재정위기와 함께 중국의 긴축 변수, 그리고 북한으로 인한 지정학적 리스크는 국내 증시 상승을 제한하는 3대 요소인데요.
12월이 시작된 오늘(1일) 개장 이후에도 투자자들은 적극적인 매매는 자제하고 있는데요, 유가증권 시장은 강보합권에 머무르는 가운데 업종별로는 전기가스, 자동차, 은행업종이 주가 상승 탄력이 좋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개인투자자들만 주식을 사고 있습니다.
수급 부진으로 코스닥 시장은 다시 약세 전환했습니다.
자세한 경제 동향 확인하겠습니다.
먼저 코스피 지수입니다. 8.21P 상승하면서 코스피 지수는 1,912.84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0.46P하락하면서 497.93P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달러·원 환율은 하락하고 있습니다. 4원 20전 내린 1,155원 50전 선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국고채 3년물 금리는 0.01%하락하면서 3.18%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수급쪽으로는 외국인이 매도를 하고 있습니다. 164억 원 순매도, 개인들과 기관은 각각 329억 원, 421억 원 순매수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어서 개별 종목들의 주가흐름 확인해보겠습니다.
먼저 한국전력입니다.
11월 중순 이후 주가가 계속 하락했는데요, 오늘은 2%넘게 오르고 있습니다.
그동안 많이 떨어졌기 때문에 실적 대비 주가가 너무 싸다는 분석과 함께 매수세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하이닉스는 어제 주가가 5% 넘게 하락했는데, 오늘도 1%의 약세입니다.
D램 가격 하락 우려가 제기되면서 외국인들이 하이닉스의 주식을 집중적으로 팔고 있습니다.
현대모비스의 주가가 오늘 2% 넘게 오르고 있습니다.
현대차, 기아차의 신차 발표와 세계시장에서 성장에 따라서 현대 모비스도 수혜를 받을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중국이 수출관세를 110%로 인상하면서 비료수출 원천 봉쇄에 나섰습니다.
국내 업체들의 수혜 기대감이 확대되면서 조비, 남해화학, 카프로 등 국내 비료업체들이 큰폭의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외환시장에서는 원화의 가치가 상승하면서 달러·원 환율은 하락하고 있습니다.
11월 무역수지가 36억 달러로 , 10개월 연속 흑자행진을 이어갔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우리경제의 튼튼한 기초체력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