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3분기 우리 국민의 카드 해외 사용액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 3분기 우리 국민의 카드 해외 사용금액은 19억 달러로 지난 분기보다 8.8퍼센트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리먼 사태 직전인 2008년 2분기의 18억7천만 달러를 웃도는 것으로 사상 최대 수준입니다.
이는 지난 3분기 내국인 출국자 수가 347만 명으로 전 분기보다 7.4% 늘어나는 등 여름휴가 때 해외여행이 늘었기 때문이라고 한은은 설명했습니다.
3분기 카드 해외 사용액 사상 최대…19억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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