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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리우시 마약조직 뿌리 뽑는다"

브라질 정부가 리우 데 자네이루 시 빈민가의 마약조직 소탕을 위해 2만2천여명의 군과 경찰 병력을 투입하는 등 총력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브라질 언론은 "리우 시내에 투입된 군.경 병력이 아이티 주둔 유엔 평화유지군보다 2배 가까이 많은 규모"라면서 마약조직을 소탕하기 위한 작전이 갈수록 강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마약조직 소탕작전은 오는 2014년 브라질 월드컵과 2016년 리우 하계올림픽을 앞두고 치안 확보를 위해 실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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