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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유값 고공행진…서울 평균가 1천800원 근접

서울 지역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이 리터당 1,800원에 급접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조사 결과, 11월 넷째주 무연 보통 휘발유의 전국 주유소 평균 판매가격은 지난주보다 리터당 8원 60전 오른 1,724원 10전을 기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의 평균 판매가격이 1,791원 30전으로 가장 높았고, 대구가 1,706원 90전으로 가장 낮았습니다.

석유공사는 원유 수입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원/달러 환율 추이 등을 고려할 때 국내 석유제품 가격의 강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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