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차기 대권 주자로도 거론되는 페일린 전 알래스카 주지사가 라디오 방송에서 북한의 연평도 포격과 관련해 "미국은 우리의 동맹인 북한 편에 서야 한다"는 발언을 했습니다.
사회자가 "북한이 아니라 남한"이라고 바로잡아 주자, 얼른 받아서 정정했지만 정치인으로서 자질이 부족하다는 비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2008년 대선을 다룬 책 '게임 체인지'는 당시 공화당 부통령 후보였던 페일린이 "한반도가 왜 분단됐는지 조차 몰랐다"고 폭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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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데 자네이루 빈민가에 탱크가 줄지어 들어섰습니다.
곳곳에서 총격전이 벌어지고, 버스와 트럭은 불길에 휩싸였습니다.
브라질에서 마약조직 소탕작전이 강도 높게 전개되면서 도주하던 마약 조직원들이 불을 지른 것입니다.
브라질 언론은 "2014년 월드컵을 앞두고 펼쳐진 소탕 작전으로 30여 명이 숨지고 150여 명이 연행됐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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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풍선과 음악대의 행진으로 추수감사절 퍼레이드의 막이 올랐습니다.
수만 명의 인파는 축제 분위기에 빠져들었습니다.
[메간 슐리팅/뉴욕 시민 : 내가 가진 모든 것에 감사하는 날이에요. 가족과 친구들 모두 감사합니다.]
4천만 명이 이동하는 미국 최대 명절을 맞아 주요 공항에선 전신스캐너 반대자들의 시위로 혼란이 우려됐지만, 걱정했던 항공대란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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