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은 연평도 포격과 관련해 "남측이 또 군사적 도발을 하면 주저없이 2차, 3차로 물리적 보복타격을 가할 것"이라고 위협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북한군 판문점대표부가 유엔사의 장성급회담 제의를 거부하는 내용의 통지문에서 "서해에서 분쟁이 발생한 것은 미국이 북한 영해에 제멋대로 그은 `북방한계선, NLL´때문"이라면서 이같이 주장했다고 전했습니다.
북 대표부는 또 "미군이 한반도의 긴장완화를 바란다면 남측이 `북방한계선´ 고수를 위해 해상 침범과 포사격 같은 군사적 도발을 하지 못하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억지 주장을 폈습니다.
북한군 또 위협…"도발하면 주저없이 물리적 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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