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경찰법 입법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북부지검 형사6부는 26일부터 민주당 최규식 의원 등 현역 국회의원 소환 조사를 시작합니다.
최 의원은 이미 검찰과 일정 조율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고, 한나라당 권경석 의원과 자유선진당 이명수 의원은 이번 주말이나 다음주 초쯤 출석할 예정입니다.
검찰은 우선 1천만 원 이상 불법후원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의원들을 먼저 조사한 뒤 다른 의원들을 소환할 방침입니다.
이와 관련해 검찰은 "의원들에 대한 소환 통보는 모두 마무리됐다"고 밝혔습니다.
'청목회 후원금'…최규식 의원 내일 검찰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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