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경기도와 농협이 운영하고 있는 김장 직거래 장터만 해도 40곳이 되는데요. 그 중 한곳을 가봤습니다. 함께보시죠.
농협 경기지역본부가 열고 있는 금요장터입니다.
배추, 무 등 김장 채소를 특별할인판매합니다.
배추 3포기 한 묶음의 가격은 가락동 농산물시장 시세보다도 싸다는 반응입니다.
[문갑순/수원시 권선동 : 여기서보니까 8천 원이면서도 가격도 저렴하고 속도 꽉찼고, 커서 좋네요.]
생산농민과 단체가 장터에 직접 물건을 가져와 직거래함으로써 가격을 낮출 수 있었다는 분석입니다.
[강영재/농혐경기본부 유통팀장 : 산지가격에서 운송비만 더해 소비자들에게 40%가까이 저렴하게 공급하고 있습니다.]
고춧가루, 마늘 등 양념류와 새우젓, 액젓 등 젓갈류도 시중가격보다 20% 이상 싼 가격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농협 경기본부는 다음달 10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김장 직거래장터를 개설할 예정인데요.
경기도 내에는 현재 모두 40곳의 직거래장터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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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확한 경기지역 쌀의 품질이 태풍과 이상저온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보다 크게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기도에 따르면 지금까지 수매한 공공비축용 쌀 가운데 특등급을 포함해 1등급 이상의 비율이 87%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1등급 이상 비율 98%보다 무려 11%포인트 하락한 것인데요.
올해 전체 쌀 수확량도 지난해보다 16.9%나 줄어든 것으로 집계돼 농가 소득이 크게 줄어들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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