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회사의 대출금이 7년여 만에 두배로 증가하면서 누적액이 1천500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말 현재 은행의 원화대출금 잔액은 983조4천억 원으로 집계되면서 1천조 원에 육박했습니다.
비은행 금융회사의 원화대출금도 450조 원을 넘어 전체 금융회사의 대출금 잔액은 1천433조5천억 원에 달했습니다.
최근 1년간 금융회사의 대출금은 매월 평균 3조5천억 원씩 늘어나고 있는데 이런 추세가 이어지면 2011~2012년 중 대출금이 1천500조 원을 넘을 것으로 추산됩니다.
금융권대출 7년만에 2배…1천500조 원 넘봐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