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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포터] 전태수, '천하의 몹쓸 놈 되었어요'

월화드라마 '괜찮아 아빠딸' 제작발표회

18일 오후2시 서울 목동 SBS에서 '괜찮아 아빠딸'(연출 고흥식 극본 한준영)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동떨어진 세상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닌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가족의 이야기 '괜찮아 아빠딸'.

유복한 일생을 막연히 기대하여 살아온 가족이 불행을 극복하고 다시 행복한 식탁에 둘러 앉게 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릴 '괜찮아 아빠딸'은 지금 누리는 평화와 행복이 얼마나 소중하고 감사한 것인지, 위기에 처했을 때 가족의 애정이 얼마나 큰 힘을 발휘하는지, 부모의 사랑이 자식에게 어떻게 자신감과 용기를 갖게 하고, 역경을 헤쳐나가고 희망을 되찾게 하는지, 자식들이 건강한 희망을 향하여 똑바로 설때, 부모의 노고와 희생이 어떻게 보답받는지를 이야기한다. 사색의 계절 만추에 부모 자식 모두에게 깊이 생각하고 느낄 기회를 주는 동시에 세대를 넘어선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다.

이 날 문채원, 전태수, 최자혜, 강민혁, 남지현, 강원, 진세연, 이희진, 강성, 최진혁, 이동해가 참석하였다. 그리고 드라마 OST 주제가를 강성이 불렀다.

문채원은 '은채령' 역에 대해 "인복이 많은 것 같다"며, "설레이고 기대되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 동안 연기가 하고 싶었지만, 이번 작품이 시기가 맞아 떨어지는 느낌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연기적으로 보여드릴 수 있는 다양한 작품을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전태수는 '박종석' 역에 대해 "제 역할은 영상이 말해준다"며, "천하의 몹쓸 놈 역을 맡았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표현을 하겠다"며, "작품에 도움을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월화드라마 '괜찮아 아빠딸'은 오는 22일 저녁8시 50분 첫 방송한다.

김기영 SBS U포터 http://ublog.sbs.co.kr/k9k8j7y6 (※ 이 기사는 '뉴스타운'에도 송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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