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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소형단정 전복사고 원인은?…현장검증 시작

경기도 여주군 남한강에서 발생한 소형단정 전복사고에 대한 군 현장검증이 유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18일 오후 2시부터 실시됐습니다.

군은 대령급을 본부장으로 하고, 수사요원 27명이 참여하는 수사본부를 구성해 사고 원인을 조사했습니다.

한편 17일 전복사고로 숨진 군인 3명의 빈소는 국군수도병원에 마련됐으며 중상자인 신종헌 하사는 아직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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