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만에 반등이 시도되고 있습니다.
오늘(18일)은 수능때문에 우리증시 한시간 늦은 오전 10시에 개장됐는데요.
지난 이틀간 1,900선을 밑돌다가 출발부터 1,900선은 회복이 됐고요.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다시금 살아나면서 코스피의 오름세 계속되는 상황입니다.
이렇게 지지부진한 흐름에서 어느정도 탈피하면서 대부분의 업종이 오전장에서 상승하고 있는데요.
건설, 기계, 화학주가 상승률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자세한 동향들 함께 확인하시죠.
코스피 지수 보겠습니다. 13P 오르면서 1910선까지 올라있는 상황입니다. 원달러 환율은 하락인데요. 5원 넘게 내리며 1,139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지수선물 역시 강세입니다. 1.2P 오르면서 248.65를 기록하고 있고요. 국고채 3년물 금리는 현재 보합입니다. 3.35%의 수익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수급 보겠습니다. 외국인들이 변동성이 있는 가운데 매도를 나타내고 있고요. 다만 개인과 기관 쪽 오늘 역시 혼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는 매수로써 기록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네요.
건설주의 강세가 두드러진다는 점 앞서서 잠깐 말씀드렸는데요.
이슈가 있는 종목 두개, GS건설과 현대건설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GS건설은 하루만에 반등인데요.
해외수주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투자자들의 매수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한 증권사에서는 GS건설에 대해서 3분기까지 부진했던 해외수주가 4분기부터 개선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평가했고요.
또 이같은 해외수주 증가에 따라 엔지니어링 가치에 대한 재평가도 예상된다고 분석했습니다.
현대그룹이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면서 급락했던 현대건설이 나흘만에 반등하고 있습니다.
보는김에 현대그룹주까지 함께 묶어서 확인할까요?
'승자의 저주'로 내몰리던 현대그룹주가 사흘만에 안정을 되찾는 분위기입니다.
현대건설 인수에 따른 유동성 훼손 우려가 한풀 꺾이는 듯 한데요.
현대상선이 나흘만에 반등하면서 35,000원선은 회복된 상태고요.
현대엘리베이터도 동반 오름세입니다.
현대그룹은 영업을 통해 앞으로 매년 1조 원 이상의 여유 자금 확보가 가능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는데요.
다시말해 현대건설 인수 자금 5조 5,000억 원은 통제 가능한 규모라는 설명입니다.
이런 분석등에 힘입어 매수세가 살아나는 가운데 현대그룹주들, 동반 강세가 시현되고 있습니다
특징주 계속해서 확인해볼까요?
다음은 삼성물산입니다.
사흘째 꾸준히 오르면서 장중에 신고가를 갈아치웠는데요.
올해 3분기까지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7배에 달하는 그룹공사 물량을 수주하면서 실적이 개선세로 돌아서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습니다.
오늘 현대차는 다소 주춤거리고 있는데, 현대모비스가 강하게 올라가면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네요.
차세대 기술 현실화가 코앞으로 다가오는 등 장기 성장성이 좋다는 증권사들의 평가가 있었는데, 여기에 힘입어 오르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IT쪽에서는 LG전자 보겠습니다.
이틀 연속 강세를 보이면서 10만 원선을 되찾았는데요.
옵티머스 원의 빠른 판매증가 소식과 증권사의 긍정적 평가 속에 기관의 매수세가 집중되고 있습니다.
한 증권사에서는 LG전자가 휴대폰 적자폭을 축소하면서 주가가 급등했던 모토로라의 선례를 따를 것으로 예상했는데요.
이런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주가를 위로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KT가 애플의 태블릿PC '아이패드' 사전예약 판매를 시작하면서 증시에서 주목받고 있죠.
만 하루도 안 돼 사전예약이 10만 대에 육박하고 있다는 소식도 들려오고 있는데요.
KT의 주가는 오늘 상승세인 반면, 삼성전자의 '갤럭시탭'으로 맞불을 놓은 SK텔레콤은 다소 지지부진합니다.
아이패드와 갤럭시탭 중 어느쪽이 더 많이 팔릴 것이냐에 대한 논란은 있습니다만, 일각에서는 서로 다른 영역에서 각자의 시장을 형성해 탭 제품의 확산을 불러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코스닥에서는 오늘 개장때부터 강했던 종목, 현대정보기술을 짚어보겠습니다.
롯데그룹의 인수 소식에 어제까지 이틀 연속 상한가였구요, 오늘장에서도 마찬가집니다.
이렇게 사흘연속 가격제한폭까지 올라오다 보니 주가도 상당히 많이 높아졌는데요.
현재 2,600원으로 넘어서있는 상태입니다.
업계에 따르면 롯데그룹은 성호그룹이 보유한 현대정보기술 지분 53.63% 전량을 인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롯데그룹이 현대정보기술 인수에 성공하게 되면 업계 5위권으로 외형이 급성장하게 되며 우회상장 추진도 가능해진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는데요.
이런 기대감에 적극적인 매수세가 들어오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끝으로 외환시장 가보겠습니다.
어제 급등했던 원달러 환율이 하락으로 돌아섰습니다.
1,140원 밑으로 내려왔고요.
아무래도 어제 많이 오른데 따른 되돌림 현상이 일부 나타나고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뿐만아니라 코스피가 오늘 상승하고 있다는 점도 환율 하락요인이 되고 있는데요.
다만 중국의 긴축이나 유럽 재정위기 같은 불확실성이 여전하다는 점에서 하락폭이 제한될 여지도 감안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코스피 지수 여전히 강하네요. 계속해서 1913P 지수는 올라가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