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오늘 대학수학능력시험…시험장 주변 교통 통제

71만 2천여명 응시

<앵커>

201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오늘(18일) 전국 1천 2백여 개 시험장에서 잠시 뒤에 동시에 치러집니다. 시험장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혜미 기자! (네, 서울고등학교 앞입니다.) 네, 사람이 많이 늘었네요?



<기자>

네, 시험시간이 가까워 오면서 이곳의 응원열기도 점점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수험생들의 모습이 눈에 많이 띄진 않지만, 후배들은 새벽부터 시험장 앞을 지키며 선배들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서울의 기온은 2.4도로 수능 한파는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오늘 수능시험에는 지난해보다 3만 4천여 명이 늘어난 71만 2천여 명이 응시합니다.

시험은 오전 8시 40분에 시작해 저녁 6시 5분까지 진행됩니다.

수험생들은 오전 8시 10분까지 입실을 마쳐야 하고, 시계를 제외한 모든 전자기기는 시험장에 가지고 들어갈 수 없습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부정행위를 막기 위해 책상 스티커에 적힌 수험번호와 이름 아래 4교시 선택과목이 함께 기재됩니다.

듣기 평가를 치르는 1교시 언어 영역과 3교시 외국어 영역 시간엔 항공기의 이착륙이 금지됩니다.

수험생이 시험장으로 이동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시험장 반경 2백미터 안에서 교통이 통제됩니다.

또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의 관공서와 기업체의 출근 시간은 오전 10시로 한 시간 늦춰집니다.

지각할 우려가 있는 수험생은 경찰에 도움을 요청하면 수송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