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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생활건강] 걷기 전 '스트레칭'이 부상 막는다

이제 수능시험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네요.

올해 수능 한파는 없겠습니다.

내일(18일) 아침 서울의 기온이 영상 3도, 부산은 영상 6도가 되겠는데요.

하지만 춘천이 영하 3도를 비롯해 내륙지방의 아침은 쌀쌀하거나 추운 곳이 많겠고요.

반면 낮기온은 대부분 이렇게 10도 위로 훌쩍 오르면서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아침에는 옷을 좀 여러겹 껴입었다가 낮 동안 벗어둘 수 있도록, 수험생들 옷차림에 신경을 써주셔야겠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이동하실 때도 유의하셔야겠어요.

내일 아침 안개가 심할 텐데요.

내일도 폭넓은 고기압의 영향권에서 공기의 흐름이 아주 안정적이기 때문에 아침뿐만 아니라 오전 시간까지도 안개가 이어지는 곳이 많겠습니다.

내일 날씨 볼까요?

수도권과 강원도에 오늘처럼 아주 맑은날씨가 예상되고요.

충청지방도 구름이 거의 없는 맑은하늘이 이어지겠습니다.

호남과 제주도에도 맑은날씨가 이어지면서 전주와 광주의 낮기온이 15도까지 오르겠고, 대구도 15도, 부산은 16도까지 올라 낮 동안은 포근하겠습니다.

<원포인트 생활정보Q. 걷기의 계절! 부상을 예방해주는 올바른 걷기 방법>

- 얼마나 강하게, 오랫동안 할 것인지 운동의 빈도와 기간 등을 자신에게 맞게 계획하는 것이 중요하다. 

- 운동 전, 경직된 근육을 풀어주기 위해 충분한 스트레칭을 해준다.

- 걷기 운동을 할 때는 뒤꿈치 바깥쪽으로 디디기 시작해 발바닥 중앙 바깥쪽을 거치면서 앞쪽 새끼발가락에 이어 엄지발가락 쪽으로 체중을 전달하며 걷는 것이 중요하다.

- 관절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근육을 단련시켜 오랫동안 걸을 수 있고, 칼로리 소모에도 효과가 있다.   

네, 워킹화를 처음 신으시는 분들은 너무 가벼운 것보다는 쿠션과 무게감이 적당히 있는 제품으로 고르시는 게 운동효과에는 더 좋습니다.

금요일과 토요일, 이틀 간은 곳곳에 비소식이 있겠는데요.

하지만 서울의 경우 다음 주까지 대체로 맑은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내일 베이징에도 아주 맑은 날씨가 예상되는데요.

상하이와 하노이에는 비가 오겠고요.

유럽에는 런던과 파리, 그리고 로마에 비소식이 있겠습니다.

내일 LA와 뉴욕은 모두 맑은 하늘을 보이겠습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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