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가 풀리면서 기온이 평년수준을 회복했습니다.
올해는 입시한파가 없을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시험일인 내일(18일)일은 일교차에만 대비를 잘 하시면 무리가 없겠습니다.
아침에 시험장으로 가시는 길은 오늘과 비슷한 정도로 조금 춥겠고요.
4교시 탐구영역 쯤에는 아침보다 10도 가량 기온이 오르면서 비교적 포근할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요.
가벼운 옷으로 여러겹 겹쳐 입으시는게 훨씬 더 좋겠습니다.
오늘과 내일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예비소집일인 오늘도 오후시간에는 날이 갤 것으로 보여서 미리 시험장 둘러보시는 데 무리가 없겠고요.
내일은 아침시간에 짙게 낀 안개를 주의하셔서 오가시는 길에는 불편이 없도록 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내일 아침시간의 기온은 서울이 3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낮기온은 오늘보다 2~3도 가량 오르면서 포근하겠고요.
금요일인 모레가 되면 충청, 호남, 제주도에 토요일은 동해안 쪽에서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광저우는 오늘 맑겠고요.
바람이 약하게 불겠습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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