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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쌀 국내 명품쌀로 둔갑…옮겨담다 경찰 적발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중국산 쌀을 국내 명품 쌀 브랜드로 속여 판 혐의로 49살 김모 씨를 구속하고 59살 강모 씨 등 3명을 불구속입건했습니다.

김 씨 등은 지난달 중순 서울 북아현동의 한 다세대주택 주차장에서 중국산 쌀 4200여kg을 국내의 한 명품 쌀 포장용지에 옮겨담다가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이 쌀 가게의 실질적인 소유주로 보고 구속한 김모 씨는 중국산 쌀 판매와 관련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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