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TV 수요 진작을 위해 내년 1월에 구글 TV 수상기 생산계획을 발표한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6일 보도했다.
윤부근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사장은 "삼성은 TV에 인텔 칩을 사용할 수도 있다"고 16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구글 등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소니의 뒤를 이어 인터넷 TV 사업에 나설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의 상세한 인터넷 TV 생산계획은 공개되지 않았다.
한편 소니는 지난달 미국내 인터넷 TV 공급을 시작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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