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성남시 분당에 위치한 시니어 타운 '더 헤리티지'가 드라마 촬영 장소로 인기를 얻고 있다.
더 헤리티지는 SBS '부자의 탄생'과 MBC '황금물고기'에 이어 SBS의 인기 드라마인 '대물'과 '시크릿 가든'의 촬영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대물'에서는 하도야 검사(권상우 분)가 헤리티지 클럽을 방문하는 장면 등 주로 로비와 도서관이 촬영 장소로 이용됐다.
또 11월 13일 첫 방송된 '시크릿 가든'에서는 더 헤리티지의 'M' 식당에서 김주원(현빈 분)이 문회장 일가와 식사하는 장면이 촬영됐다.
더 헤리티지 권순성 홍보팀장은 "더 헤리티지는 선진국형 시니어 타운 조성을 목표로 만들어진 복합 주거 타운 하우스로 단지 안에 각종 편의시설과 문화시설, 스파, 외식시설 등이 들어서 있다"며 "앞으로도 드라마나 영화의 장소 협찬을 꾸준히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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