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유 하나금융지주 회장은 16일 "외환은행 인수를 위한 실사를 하고 있다"며, 우리금융지주 매각 인수의향서 접수 시한인 오는 26일 전까지 인수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회장은 "외환은행 지분 51% 인수를 검토하고 있으나 가격 등은 아직 말할 수 없다"면서 "외환은행과 우리금융 둘 중 한 곳을 인수할 것이며 다음주 중 확정지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승유, "외환은행 실사 중…26일까지 최종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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