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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붓딸 2명 상습 성추행한 '나쁜 아빠'

전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5일 의붓딸 2명을 상습 성추행한 혐의(친족 강제추행)로 이모(51)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2007년 7월 전주시 덕진구 자신의 집에서 당시 고등학생이었던 의붓딸 2명을 성추행하는 등 최근까지 6차례에 걸쳐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딸들에게 뒤늦게 성추행 사실을 들은 친아버지의 신고로 덜미를 잡혔다.

(전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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